<br /> 11년 만에 돌아온 천안함이 한국형 항공모함을 지키는 ‘호위 무사’ 역할을 맡는다. ‘천안함 46용사’도 ‘해양 강국’ 한국의 국익을 지키는 수호신으로 부활했다. <br /> <br /> 지난 9일 오후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배수량 2800t의 대구급 신형 호위함 7번인 천안함(FFG-826)의 진수식이 열렸다. 북한 잠수정이 쏜 어뢰 공격으로 해군 장병 46명이 산화한 지 11년 만이다. <br /> <br /> 국회는 내년도 경항모 기본 설계 비용 72억원 편성할 전망이다. 1996년 항모 사업 착수 25년 만에 건조 사업은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된다. 군 당국은 2033년까지 2조 6497억원을 투입해 국내서 경항모를 설계ㆍ건조한다는 계획이다. <br /> <br /> <br /> 지난 8일 해군이 공개한 컴퓨터 그래픽(CG)으로 제작한 전투 영상을 보면 상상으로만 그리던 항모전투단의 활약을 실감 나게 느낄 수 있다. 호위함은 구축함, 잠수함 등과 함께 항모전투단에 꾸려진다. <br /> <br /> 천안함과 한국형 항모는 11년 전부터 남다른 관계를 맺고 있다.<br /> <br /> <br /> 군 당국은 2020년대 초반까지 항모를 확보한다는 계획을 세웠다. 그러나 2010년 3월 천안함 피격사건을 계기로 항모 확보 계획은 없던 일이 됐다.<br /> <br /> <br /> <br /> ‘잠수함 킬러’ 역할을 하는 초계함인 천안함(PCC-772)이 잠수정이 쏜 어뢰 공격에 폭침하면서 대양해군을 향하던 깃발이 내려갔다. 일각에서 “앞바다 집안 단속을 못 하는데 무슨 대양해군이냐”, “공격보다 ...<br /><br />기사 원문 : 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023492?cloc=dailymotion</a>
